'폭행 논란' 양호석, '에덴' 끝내고 시골行 "제 자신 돌아볼 것"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보디빌더 출신 양호석이 IHQ '에덴' 종영 소감을 밝혔다.

4일 양호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즐거웠고 솔직한 '에덴'이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보디빌더 양호석이 IHQ '에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양호석 인스타그램]

이어 "5박 6일 동안 제주도에서 함께 촬영에 임했던 우리 '에덴' 출연진들 이승재, 김철민, 이정현, 디모데, 선지현, 김주연, 김나연, 이유나 그리고 제작진 모두 정말 고생 많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양호석이란 저 같이 흠 많고 부족하고 못난 놈을 끝까지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믿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라며 "마지막 방송을 보고 이렇게 인사를 하고 있다. 뭉클하고 시원섭섭 하기도 하고 그렇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호석은 "'에덴'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12년 동안 생활했던 서울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자라왔던 본가 시골에 내려가서 1~2년 정도 마음정리, 생각정리하며 여유를 가지고 제 자신을 돌아보고 멋진 사람되어 돌아오겠다"라며 "마지막으로 '에덴' 시청해주시고 관심과 사랑,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에덴' 촬영을 즐기고 있는 양호석의 모습이 담겼다. 여자 출연자 선지현, 김나연, 김주연 등과 함께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양호석은 과거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차오름을 폭행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특히 그는 집행유예 기간인 2020년에도 폭행 사건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그러자 양호석은 '에덴' 방영 시점 중 SNS로 "지난 과거 질타해주셔도 달게 받겠다. 잘 살고 싶다. 제발 한 번만 다시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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