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타' 아이돌파 엔싸인, 최종우승+1억…"무대가 성장통·원동력"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청춘스타' 아이돌파 엔싸인이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4일 방송된 채널A '청춘스타'(연출 박철환) 12회에서는 영예의 청춘스타를 뽑는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파이널 무대에서 아이돌파는 팀명 엔싸인의 첫 공개와 함께 7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했고 대국민 문자 투표가 생방송으로 실시됐다.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 탑7은 보컬파 김태현, 현신영, 백희연과 아이돌파 엔씨엔 그리고 싱어송라이터파 김푸름, 김종한, 류지현. 탑7은 1차전 '나의 스타', 2차전 '나의 청춘' 총 2번의 미션에 도전했다. 파이널 무대는 결승전답게 그야말로 거를 타선이 1도 없는, 보는 이의 입틀막과 소름을 유발하는 레전드 무대의 향연이었다.

아이돌파 엔싸인이 '청춘스타' 최종 우승을 거뒀다. [사진=채널A]

마지막 일곱 번째 주자로 나선 엔싸인은 샤이니의 '셜록'을 선택, 인트로부터 압도하며 새로운 레전드를 찍었다. 이에 강승윤은 "냉정하게 봤는데도 벅차올라 눈물이 났다"며, 노제는 "퍼포먼스는 피드백이 필요 없을 만큼 완벽"이라고, 이원석은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고 극찬할 만큼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무대와 안방 1열을 찢었다. 이에 엔싸인은 1차전에서 무려 800점 만점에 787점을 획득하며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2차전에서 엔싸인은 "'청춘스타'는 매 무대가 성장통이며 자신들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엔싸인은 방탄소년단의 '봄날'과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매시업해 파이널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강승윤은 "엔싸인이 즐기는 무대를 기분 좋게 봤다"고, 김이나는 "일곱 명의 밸런스가 이렇게까지 좋을지 몰랐다"며 꿈을 향해 발 맞춰 나가는 청춘들의 놀라운 성장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고 엔싸인은 2차전에서 764점을 받았다.

결국 엔싸인이 엔젤뮤지션 점수 1551점, 틱톡 사전 투표 800점, 대국민 실시간 문자 투표 800점을 받아 총점 3151점으로 최종 우승하며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최약체에서 우승까지, 매 무대마다 반전 드라마 같은 명장면을 탄생시켰던 아이돌파에서 청춘스타가 탄생한 것. 2위는 17살 천재 싱어송라이터 김푸름, 3위는 현신영, 4위는 김태현, 5위는 류지현, 6위는 김종한, 7위는 백희연 순이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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