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라포엠 멤버 최성훈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최성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심히 밥 먹고 약 복용하면서 재택 치료 중"이라며 "확진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라포엠 멤버 최성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 중이다. [사진=최성훈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e23f0497fda84c.jpg)
이어 "얼른 완쾌해서 다시 인사드리겠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최성훈은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재택 치료 중이다. 이로 인해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시티 썸머 페스티벌-썸머 브리즈' 콘서트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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