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라포엠 멤버 최성훈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최성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심히 밥 먹고 약 복용하면서 재택 치료 중"이라며 "확진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이어 "얼른 완쾌해서 다시 인사드리겠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최성훈은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재택 치료 중이다. 이로 인해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시티 썸머 페스티벌-썸머 브리즈' 콘서트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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