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이재욱x정소민, 로맨스 급물살…아찔한 눈맞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환혼' 이재욱과 정소민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탄다.

tvN 토일드라마 '환혼'(연출 박준화 극본 홍정은 홍미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이퀄리티)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가운데 6일 장욱(이재욱 분)과 무덕이(정소민 분)의 아찔한 눈빛 맞춤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환혼 [사진=tvN]

지난 방송에서는 무덕에게 불도저처럼 직진하는 장욱과 연정을 들킨 무덕이의 로맨스 밀당이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허윤옥(홍서희 분)의 등장은 무덕의 당기기를 이끌어냈다. 다정해보이는 장욱과 허윤옥을 보자 무덕이는 괜히 장욱이 색욕을 끊는 단근 수련으로 이선생(임철수 분)의 제자가 됐다는 소문을 전하며 질투를 드러냈고 장욱은 포옹으로 여전한 연정을 드러냈다. 겉으로 내색할 수 없었던 무덕이는 "내가 어찌 너의 이성이냐? 증명하고 싶으면 아까 그런 예쁜 아가씨를 안아보던가"라며 장욱을 자극했다. 장욱은 무덕이에게 입을 맞추며 "경천대호 수기를 밀고 당기는 것보다 무덕이 너랑이 더 어렵다. 그땐 당긴 거지?"라며 앞서 자신의 옷자락을 잡아당겼던 무덕이의 로맨스 당기기를 깨달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은은한 등불만이 주변을 밝히는 야심한 밤, 다리 위에 단 둘 뿐인 장욱과 무덕이의 투샷이 담겼다. 금방이라도 불길이 일듯 뜨거운 눈빛으로 무덕이를 바라보는 장욱의 표정이 보는 이의 심박수까지 끌어올릴 만큼 로맨스 텐션을 폭발시킨다. 이와 함께 장욱에게 고정된 무덕이의 시선이 아찔한 설렘을 더하는 한편 앞서 첫 입맞춤을 나눴던 두 사람이 마침내 밀당의 종지부를 찍고 쌍방 로맨스를 연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환혼' 제작진은 "장욱과 무덕이가 품고 있던 마음을 꺼내 보이며 사제 로맨스가 급물살을 탈 예정이니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6일 밤 9시 1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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