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하이라이트 양요섭, 이기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오후 하이라이트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하이라이트 양요섭, 이기광 코로나19 확진판정 및 조치 안내"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 이기광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KCON 2022 Premiere in Seoul'(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서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5d3b9200552cf.jpg)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 양요섭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KCON 2022 Premiere in Seoul'(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서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42308f179c0bd.jpg)
하이라이트는 지난 3일 베트남 공연을 마치고 입국했다.
한편 이에 따라 KBS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 방송에도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