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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한강뷰 집서 폭우 상황 공유 "자전거 못 타겠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정동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자전거 못 타겠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우로 물이 불어난 한강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정동원은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한강뷰 집을 공개한 바 았다.

정동원 [사진=정동원 SNS]
정동원 [사진=정동원 SNS]

한편, 올해 16세인 정동원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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