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발리 못가고 뭐하나 봤더니...열혈 홍보 중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강태오가 근황을 전했다.

9일 강태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출연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일 저녁 7시 네이버 나우"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태오, 강기영, 하윤경, 주종혁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방송 녹화장에서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8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은 발리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하지만 출국 직전 코로나19에 감염된 강기영과 입대를 앞둔 강태오는 함께 하지 못했다.

한편 강태오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