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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9kg 감량했다더니 노출도 과감해졌네...아슬아슬 의상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근황을 전했다.

9일 효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형광색 원피스를 입은 효연의 모습이 담겼다. 과감한 노출이 눈길을 끈다.

효연 [사진=효연]
효연 [사진=효연]

앞서 효연은 소녀시대 컴백을 앞두고 9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5주년을 맞은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매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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