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코로나19 확진…13일 안성 콘서트 취소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이승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안성 콘서트를 취소했다.

10일 이승환의 전국 투어를 진행중인 블리스이엔티는 "아티스트의 코로나19 양성판정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알렸다.

가수 이승환이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청춘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채널A]

이승환은 지난 4월부터 전국 투어 '2022 이승환 콘서트-우리 그때'를 진행 중이었으며, 오는 13일 경기도 안성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예매티켓 환불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된다. 블리스이엔티는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로 불편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추후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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