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최태준, '공공외교' 내레이션…출연료 전액 기부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최태준이 EBS 특집다큐 '공공외교, 마음을 움직여라' 내레이션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13일 오후 3시20분 방송되는 EBS 특집다큐 '공공외교, 마음을 움직여라' 2부는 최태준이 내레이터로 나선다.

'공공외교, 마음을 움직여라' 2부 '진심을 잇다' 편은 부드럽지만 강한 힘,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어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대한민국 공공외교의 모습을 조명한다.

배우 최태준이 EBS 특집다큐 '공공외교, 마음을 움직여라' 내레이션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사진=EBS]

2020년, 미국 워싱턴의 데이비드씨 집에 한국에서 온 코로나19 방역키트가 배달됐다. 50여 년 전 평화봉사단으로 대한민국을 찾아 봉사 활동을 펼쳤던 데이비드씨, 대한민국이 그를 잊지 않고 있다며 감사의 편지와 함께 마스크를 비롯한 각종 선물을 보내온 것. 그는 눈물을 왈칵 흘렸다.

이 외에도 한국전쟁 에디오피아 참전용사들을 찾아가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고 베트남 낙후된 마을의 재생 사업을 앞장서 돕기도 한다. 한국의 공공외교는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어 감동을 선사한다.

서로의 진심을 이어주고 그 진심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대한민국의 공공외교는 부드럽지만 강한 힘을 보여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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