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와 만난 포천이동막걸리 ‘진성2막’, 세븐일레븐 입점


- 12일부터 세븐일레븐에서 본격 판매 개시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포천이동막걸리 제조사 이동주조1957은 12일부터 세븐일레븐에서 신제품 ‘진성2막’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진성2막'은 올해 포천이동막걸리 공식 모델로 발탁된 트로트 가수 진성을 전면에 내세운 신제품이다.

진성의 이름에 이동막걸리에서 가져온 두 글자 ‘2(이)’와 ‘막’을 더해 막걸리계의 새로운 2막을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진성이 오랜 무명을 딛고 ‘안동역에서’와 같은 명곡의 차트 역주행으로 가수 인생 2막을 연 인물이라는 점은 신제품의 주요 모티브다.

이동주조1957은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대중문화의 한 축으로 확고히 재부상한 트로트의 컬처 파워(culture power)로 젊은 층의 호기심을 이끄는 한편, 이를 세대를 아우르는 소비자 호응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동주조1957 관계자는 “진성2막은 이동막걸리의 65년 노하우에 우리 자연에서 찾은 식물성 효모를 도입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며 “이동막걸리의 주원료인 백운계곡 화강암층 암반수의 감칠맛과 새로운 효모가 선사하는 산뜻한 과일과 꽃향을 함께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동주조1957은 ‘진성2막’의 두 번째 제품 라인업 오곡막걸리를 9월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 '진성2막' [사진=이동주조1957]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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