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선8기 첫 본예산 편성


[아이뉴스24 최익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3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지침교육을 시작으로 민선8기 첫 본예산안 편성에 착수한다. 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는 2023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지침교육을 시작으로 민선8기 첫 본예산안 편성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도는 도정목표인 '위대한 도민 시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 달성을 위해 ▲산업경제 혁신 ▲청정한 환경·풍성한 문화 ▲미래전환 준비 ▲지역균형 성장 ▲행복한 복지 등 5대 부문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2023년 재정운용 방향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새 도정 정책과제 추진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과 실천하는 실용주의, 도민 중심의 일하는 도정을 위한 재정운용을 설정했다.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한 전략적 재정 뒷받침으로 '신3고' 경제위기에 대응한 서민부담 경감과 민생안정에도 중점을 두고 편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2023년 예산안은 8월 22일부터 9월 16일까지 전산시스템(이호조)를 통해 부서별로 예산요구를 받아 심사를 거친 후 오는 11월 11일 도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이중환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2023년 예산안은 민생경제 회복, 경제위기 대응과 새 도정 정책과제 추진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에 중점을 두고 편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최익수 기자(jej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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