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유림, '기적의 형제' 여주인공…정우·배현성과 호흡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유림이 '기적의 형제' 여주인공으로 나선다.

24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박유림은 JTBC 새 드라마 '기적의 형제'(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박유림이 '기적의 형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기적의 형제'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정체불명의 강산과 가진 것이라고는 빚뿐인 열혈청년 동주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이자 따뜻한 우정과 인간애를 담은 드라마다.

박유림은 극중 강력팀 형사 박현수 역을 맡는다. 소탈한 성격이지만 사건에 있어서는 집요하고 승부욕이 강한 인물. 동주, 강산과 얽히면서 상처를 치유 받고 성장하게 된다.

이에 박유림은 앞서 출연을 확정 지은 육동주 역 정우, 정체불명의 소년 강산 역 배현성, 출판사 사장 이명석 역 이기우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박유림은 2018년 tvN 드라마 스테이지 '낫 플레이드'로 데뷔해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 tvN '블랙독'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에서 수어를 쓰는 연극 배우 이유나 역을 맡아 호소력 짙은 눈빛 연기와 강렬한 수어 연기로 극찬을 받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발레리나' 주연 캐스팅 소식을 전했으며, 인기리에 종영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화 '흘러내린 웨딩드레스' 편에 웨딩홀 직원 강지혜 역으로 출연해 인상깊은 존재감을 남겼다.

주목받는 신예로 작품마다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박유림이 '기적의 형제'에서 정우, 배현성과 보여줄 연기 변신과 열연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기적의 형제'는 KBS '부활', '마왕', '상어', JTBC '발효가족', tvN '기억' 등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 특히 2019년 방송된 JTBC '아름다운 세상' 이후 3년 만 복귀작이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전체 대본리딩을 마쳤으며, 오는 9월 중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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