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최고의 공포영화 제작사인 다크캐슬엔터테인먼트가 20일 개봉 예정인 '하우스 오브 왁스'로 그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다크캐슬엔터테인먼트사는 '매트릭스'의 제작자 조엘 실버와 '캐스트 어웨이'의 로버트 저메키스가 공동대표로 있는 최고의 공포영화 전문 제작사다. 1999년 '헌티드 힐'을 시작으로 만드는 공포영화마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해 명실공히 공포의 명가임을 증명했다.
'헌티드 힐'은 조엘 실버와 로버트 저메키스가 처음으로 만든 공포영화로 거대한 저택 자체가 공포의 대상이 된 작품. '매트릭스'의 화려한 특수효과를 호러에 접목시켜 충격적인 고감도 영상을 만들어냈다. 이 영화는 할로윈데이에 개봉된 역대 호러 영화 중 최고의 흥행 수익을 올리고 개봉 첫 주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두 번째 영화 '13고스트'는 조엘 실버와 로버트 저메키스를 공포영화 제작자로서 인정받게 만든 작품이다. 개봉 후 4주간 박스 오피스 TOP10에 올랐으며 역대 할로윈데이 개봉작 중 2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1960년 동명작품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섬뜩한 특수분장과 특수효과 등으로 공포를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유령이 출몰하는 배를 소재로 극한의 밀실공포 다룬 공포심리극 '고스트 쉽'은 미국 개봉 첫주 3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몬스터 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할리 베리 주연의 '고티카'는 기억과 공포를 접목시킨 이색적인 설정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크 캐슬이 올여름 자신 있게 선보이는 '하우스 오브 왁스'는 조엘 실버와 로버트 저메키스가 내놓은 2005년 최고의 야심작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6일 개봉하여 1천2백만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킹덤 오브 헤븐'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공포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대대적인 전관시사를 진행하며 블록버스터급 공포영화임을 예고하고 있다.
'하우스 오브 왁스'는 주말 여행을 떠났다가 살인마의 표적이 되어 끔찍한 공포를 겪는 여섯 명의 십대들을 통해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 충격적인 공포를 선사하는 호러물이다.
엘리샤 쿠스버트, 패리스 힐튼, 채드 마이클 머레이 등 신세대 스타들을 기용해 강렬한 비트의 청춘 호러로 완성된 이 영화는 최고의 제작진, 차세대 스타군단이 완성한 최강의 공포영화로 기록될 것이다.
조이뉴스24 /최재욱 기자 jwch6@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