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커플 투샷을 유출하던 해킹범 A씨가 태세를 전환했다.
A씨는 31일 오후 SNS 채팅방에 "지난 48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중요한 사람들과 대화한 결과 뷔 제니 관련 사진을 게재하는 걸 자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 [사진=조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dd89bddacb35a5.jpg)
하지만 A씨는 현재까지 올린 뷔 제니 사진이 합성된 것이 아니라 주장하며 합성 사진을 유출한 것은 아니라 강조했다.
앞서 A씨는 23일, 25일, 28일 세 차례에 걸쳐 뷔 제니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잇따라 유출했다.
논란이 커지자 A씨는 30일 SNS 채팅방을 통해 "내가 체포될 만큼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하나. 그럼 YG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뮤직에 나를 체포하라고 해라. 소송을 제기하는 데는 일주일도 걸리지 않을 것"이라 적반하장 식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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