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복면가왕' 권인하 심형래가 돌아왔다.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듀엣 대전'이 진행됐다.
!['복면가왕' 권인하 심형래가 출연해 듀엣 무대를 펼쳤다.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09ec263b93630d.jpg)
이날 1라운드에서 첫번째 대결에서는 구라의 은혜, 용호상박 두 팀이 맞붙었다. 두 팀은 김현식 '사랑했어요'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구라의 은혜는 귓가를 사로잡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용호상박은 연륜이 느껴지는 깊이 있는 목소리로 내공을 뽐냈다.
김구라는 "내게 은혜를 입은 사람이라고 해서 골든차일드 장준을 떠올렸는데, 장준과 체형이 맞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고, 마이클 리는 "용호상박은 목소리에서 굉장히 센 힘이 느껴진다. 한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릴 것"이라 예상했다.
유영석은 "승패는 각 팀 왼쪽 분들에 의해 결정될 것 같다. 용호상박 왼쪽 분은 음악에 조예가 깊은 분 같다"고 말했고, 윤상은 "나는 심증이 가지만 말을 아끼겠다"고 평했다.
그 결과 구라의 은혜가 용호상박을 55-44로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용호상박의 정체는 '영구 운명 공동체' 권인하와 심형래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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