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과 백성철이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박수영 분)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 분)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배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과 백성철이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카카오TV]](https://image.inews24.com/v1/612d63ab1320f4.jpg)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과 백성철이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박수영 분)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 분)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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