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주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제니퍼 로페즈의 신작 '몬스터 인 로우(Monster-in-Law)'가 정상을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전문 집계기관 박스오피스모조의 발표에 따르면 '몬스터 인 로우'는 지난 주말 2천402만5천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출연작마다 흥행 부진을 기록했던 제니퍼 로페즈는 이번 영화의 성공으로 음반과 영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됐다.

제니퍼 로페즈의 출연과 함께 제인 폰다의 컴백작이기도 한 '몬스터 인 로우'는 신경질적인 시어머니와 막무가내 며느리의 다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몬스터 인 로우'의 뒤를 이어 윌 패럴의 축구영화 '키킹 앤 스크리밍(Kicking&Screaming)'과 이연걸 주연의 화제작 '언리쉬드(Unleashed)'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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