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최명길이 사극 '용의 눈물' 비하인드를 전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백반기행'에는 최명길이 출연했다.
이날 최명길은 "어제 저녁 집에서 TV를 보는데 '용의 눈물'에서 내가 죽는 장면이 딱 나오더라"고 말을 꺼냈다.
![백반기행 [사진=TV조선 캡처]](https://image.inews24.com/v1/2d0e5ee670db30.jpg)
이어 "그때가 큰 애를 임신하고 배가 나왔을 때다. 몸무게가 한 80kg 정도 됐을 때 찍었다. 근데 사극하고 참 인연이 있는 것 같다. 사실 '명성황후'도 드라마 시작 전 연락이 왔는데 촬영 중에 둘째를 임신했다"고 말했다.
최명길은 "너무 웃긴게 며느리가 임신을 했는데 소리를 그렇게 지르니까 어머니들이 '소리 지르면 태교에 안 좋다'며 걱정들을 하셨다. 그렇게 애를 낳았는데 내가 너무 소리를 질러서 그런지 너무 착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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