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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증권, 강원도 양양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30대 기부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H투자증권이 강원도 양양군에 냉장고 30대를 기부했다.

NH투자증권은 14일 강원도 양양군 양양군청에서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30대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김형신 NH투자증권 부사장, 김진하 양양군수, 최장영 NH농협 양양군지부장, 고명환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이 강원도 양양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30대를 기부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강원도 양양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30대를 기부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농협재단과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를 대상으로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413대, 2020년 425대, 2021년 425대 등 총 1천263대의 전기레인지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마을공동체 경로당 설치 가전 중 내구연한 적용 품목인 냉장고로 변경해 지원했다.

올해 충북 영동군을 시작으로 상반기에 3개군에 냉장고 152대를 전달했다. 하반기에는 강원도 양양군을 마지막으로 6개군에 총 360대를 설치했다. 지역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비율, 독거노인 비율, 절대인구수와 인구감소 추세 등을 반영해 가중치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우선순위를 적용했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형신 부사장은 "당사 지원사업이 앞으로도 농촌마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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