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뷔 제니 프라이빗 파티·황동혁 '오겜2'·허니제이 임신·고원희 결혼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방탄 뷔·블핑 제니, 사생활 사진 또 유출→프라이빗 파티 참석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 [사진=조이뉴스24 DB]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사생활 사진이 추가로 공개된 가운데 뷔가 최근 블랙핑크의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가 동반 여행을 하며 이마 키스를 하는 사진이 유출됐습니다. 두 사람은 여행을 떠나 이마에 입을 맞추고 같은 포즈를 취하는 등 데이트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뷔와 제니의 사진은 지난 달부터 꾸준히 온라인에 유출됐습니다. 제니가 뷔의 집 앞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뷔와 포즈를 취하고 있거나, 뷔 제니가 영상통화를 나누는 캡처 화면 등이 잇따라 공개됐습니다. 여기에 뷔가 제니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 사진까지 공개되며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뷔가 14일 서울 성수동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블랙핑크의 프라이빗 리스닝 파트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열애 인정을 하지 않았지만 자유롭게 '외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뷔 제니의 행보가 열애설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은 이번에도 열애설 묵묵부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미리보는 '오겜2'…"정호연·이유미 살리고 싶은데" 웃음

황동혁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에미상 감독상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에미상을 수상한 황동혁 감독이 '오징어게임2'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시즌1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미와 정호연의 죽음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황동혁 감독은 1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오징어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황동혁 감독은 영화 작업이 아닌 '오징어게임' 시즌2를 우선적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며 향후 행보를 언급했습니다.

황 감독은 "내년에 촬영하면 내후년에 걸리지 않을까. 2년이 걸릴 것 같다. 한참 대본을 쓰고 있는 와중이다"라며 "그 뒤엔 영화를 해볼까 싶은데 너무 먼 미래의 일처럼 느껴진다. '오징어게임'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삭신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이다"고 말했습니다.

영화가 아닌 '오징어게임2'를 먼저 하게 된 그는 "영화를 먼저 하면 갑자기 이정재와 배우들이 늙어버릴 수도 있어서 순서를 바꿨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시즌2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머리가 하얘졌다. 부담은 평생 친구처럼 지고 가는 것이다. '오징어게임2'라서 부담이 있는 것은 아니고, 시즌1도 부담이 있었다"라며 "부담은 때론 큰 동력이 되서, 스스로 부담을 느끼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즌1에서 죽음을 맞이한 배우들도 언급했습니다. '오징어게임'은 "지영이(이유미 분)는 살리고 싶은데 그나마 친했던 새벽이(정호연 분)도 죽어서 고민하고 있다. 배우들을 다 죽여버렸다. 사랑받던 배우들을 너무 쉽게 다 죽여버렸다"고 아쉬움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준비된 게임에 대해 묻자 "다 만들었다"라며 "대본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공개 불가다. 그거 알면 재미가 없다. 정보를 캐낸다고 해도 기사로 안 써주면 좋겠다. 매 게임을 볼 때 내가 어떤 게임을 할지 모르는 것이 재미난 요소다. 스포일러가 되면 재미가 반감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비에 대해서는 "흥행 때문에 제작비가 올라갈 것이다. 넷플릭스와 좋은 조건으로 이야기 해왔다. 걱정 안해도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적인 문화적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 허니제이, 연내 결혼+임신 깜짝 발표 "벅찬 기쁨과 책임감"

댄서 허니제이(홀리뱅)가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

댄서 허니제이가 결혼과 임신을 깜짝 발표했다. 사진은 연인과 손잡고 있는 그림자 모습.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댄서 겸 방송인 허니제이가 결혼과 임신을 깜짝 발표했습니다.

허니제이는 15일 밤 자신의 SNS에 "제게 최근 생긴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인과 손을 맞잡은 그림자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허니제이는 "무엇보다도 사랑을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제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어요"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예비 신랑에 대해 "늘 저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고 배려심과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며 애정을 듬뿍 드러내며 "저도 그분께 그러한 사람이 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허니제이는 "올해가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리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함께 걸어가려 해요"라며 "같이 있으면 그 누구보다도 절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제 짝꿍과의 앞날을 격려해주시면 좋겠다"고 연내 결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얼마 전 저희 둘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어요"라며 임신 소식도 알렸습니다.

허니제이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과 정성을 다해 맞이해보려 한다"라며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가슴 벅찬 기쁨과 책임감이 교차하고 있어요"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습니다.

◆ 고원희, 가을의 신부 된다…10월 결혼

배우 고원희가 1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

배우 고원희가 가을의 신부가 됩니다.

이날 고원희 소속사 매니지먼트구는 조이뉴스24에 "고원희가 오늘 10월 결혼한다"라며 ""다만 양가 모두 최소한의 인원으로 식을 올리고 싶어하는 만큼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예비신랑은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습니다.

고원희는 지난 2010년 데뷔했으며,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당신의 하우스헬퍼'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오케이 광자매' 등에서 활약했으며, 가장 최근작은 티빙 '백수세끼'입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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