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포토]김호중, '아리스를 생각하며 멋진 작품을'


[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가수 김호중이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 오픈 행사에서 꽃꽂이를 하고 있다.

'별의 노래'는 김호중을 주제로 하는 예술작품을 담아낸 전시회다. 끈, 별, 꽃의 테마를 중심으로 김호중의 음악과 예술작품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화부터 미디어아트, 인터랙티브 아트. 설치예술 등 다양한 작품으로 김호중과 아리스의 세계관을 표현했다.

한편 '별의 노래'는 오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개최된다.

가수 김호중이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 오픈 행사에서 꽃꽂이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가수 김호중이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 오픈 행사에서 꽃꽂이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김호중, '아리스를 생각하며 멋진 작품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