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헌, '별들에게 물어봐' 출연 확정…공효진·이민호 호흡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빅마우스'를 성공적으로 끝낸 김주헌이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로 돌아온다.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김주헌이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별들에게 물어봐'를 통해 연기 변신을 보여줄 김주헌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배우 김주헌이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BC]
배우 김주헌이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BC]

'별들에게 물어봐'는 우주정거장과 지구를 오가는 본격 ‘우주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제작 준비기간 5년,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김주헌은 우주비행사 박동아 역을 맡았다. '박동아'는 과거 3차례 우주정거장에 다녀온 베테랑 우주비행사로, 이브 킴(공효진 분)과 같은 서울MCC 소속이다. 거칠지만 단순한 구석이 있으며, 뒤끝도 없고 본능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

김주헌은 MBC '빅마우스'에서 구천시장 최도하 역을 맡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자신의 진짜 정체를 숨기고, 남의 이름을 빌려 오랫동안 꿈꿔 온 복수를 실현하며 빌런으로서의 활약을 펼친 것.

tvN '남자친구', tvN '60일, 지정생존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을 통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는 김주헌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1',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모범가족',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김주헌은 '프라이드', '돌아서서 떠나라', '언더스터디', '보이지 않는 손' 외 많은 연극 작품과 여러 카테고리의 광고에서도 다양한 콘셉트와 캐릭터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안겼다.

이처럼 드라마, 연극, 광고 전방위에서 열일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주헌이 '별들에게 물어봐'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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