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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뉴욕 거리 밝히는 미모...얼굴 소멸 직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공원에서 피크닉 중인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송혜교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 [사진=송혜교 SNS]

한편, 송혜교는 패션쇼 참석 차 뉴욕을 방문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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