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우주소녀 수빈이 "첫 정규직"이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22일 오전 진행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우주소녀 수빈은 "평소 한문철 변호사님의 유튜브를 즐겨봤다. 운전을 한문철에게 배웠다고 할 정도"라면서 "변호사님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우주소녀 수빈이 출연했다.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4a5e121a6d9fef.jpg)
이어 "'한블리'는 나의 첫 정규직이다. 열정이 넘치고 설렌다"라며 "유익한 정보를 열정 넘치게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한문철 변호사를 주축으로 기상천외한 블랙박스 영상들을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는 국내 최초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수근, 규현, 한보름, 기욤 패트리, 우주소녀 수빈 등이 출연한다.
22일 오후 8시50분 첫방송.
![[아이포토] '재구속 갈림길'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심사 직접 출석](http://img-lb.inews24.com/x289/v1/32a9f65bf24f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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