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환혼2' 촬영 종료 "안 올 것 같던 오늘, 아직 못보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오나라가 '환혼2' 촬영을 마쳤다.

오나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5월25일#대본리딩을 시작으로 #486일째날.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오늘. 아직은 못보낸다잉~#못간다고전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나라가 '환혼2' 촬영을 마쳤다.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꽃다발을 품에 안고 애틋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앞에는 오나라와 유준상의 사진이 담긴 케이크가 놓여져 있다.

오나라는 이날 tvN 드라마 '환혼' 파트2 촬영을 마쳤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지난 8월 28일 파트1을 마쳤다.

그리고 12월 방송을 목표로 파트2 촬영이 한창인 상황. 이재욱, 황민현, 유준상, 신승호, 오나라, 조재윤, 유인수, 아린 등이 그대로 파트2에 출연하는 가운데 여주인공이 정소민에서 고윤정으로 바뀐다는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가 됐다. 실제로 고윤정은 파트2 예고 영상에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그런 가운데 오나라는 다른 배우들보다 조금 빨리 촬영을 마치게 됐다. 이에 박은혜는 "언니,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오나라는 "너도 곧이지? 울지마"라고 답을 보냈다.

오나라는 '환혼'에서 김도주 역을 맡아 박진 역의 유준상과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완성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환혼2'에서는 또 어떤 재미를 전할지 기대가 쏠린다.

'환혼2' 촬영을 마친 오나라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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