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학교' 인연 김세정·박세완→이유미, 성실하고 열정적"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장동윤이 신인 시절을 돌아보며 그 당시 인연을 맺은 배우들의 열정을 언급했다.

장동윤은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 인터뷰에서 신인 시절 출연했던 KBS '학교2017' 배우들이 활약하고 있는 것에 대해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장동윤이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CO㈜더콘텐츠온]

그는 "박세완은 '땐뽀걸즈'도 같이 했다. 김세정, 안승균, 김민하도 그렇고 '땐뽀걸즈'로 만난 이유미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그 때를 생각하면 저는 연기적으로 정말 많이 부족했던 햇병아리였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모두들 기본적으로 연기에 대해서 열정적이고 성실하다"라며 "정말 성실하고 좋은 배우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자리를 잡고 더 넓혀가고 있는데 배우들이 그것에 수혜를 얻고 있는 것 같다"라며 "운이 좋은 것 같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일을 하고 있다"라고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사랑을 얻는 것에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개봉된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영화다.

장동윤은 미스터리한 인물인 도일 역을 맡아 서인국,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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