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데뷔 10주년 팬미팅 전석 매진 "얼른 보고 싶어요"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고은이 데뷔 10주년을 만나 팬들을 만난다.

23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고은의 데뷔 10주년 팬미팅 '고은날:come in closer'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김고은 팬미팅 '고은날' 포스터 [사진=BH엔터테인먼트]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이래 영화 '몬스터', '차이나타운', 계춘할망', '변산', 유열의 음악앨범'과 tvN '치즈인더트랩', '도깨비', SBS '더 킹:영원의 군주',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1', TVING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최근 절찬리에 방영 중인 tvN '작은 아씨들' 속 오인주 역으로 절정의 연기력을 펼치고 있어, 연이은 데뷔 10주년 팬미팅 개최까지 데뷔 이래 오랜 시간 힘이 되어준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예고했다.

김고은은 "여러분, 제가 데뷔한지 10년이나 됐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 덕분에 그 시간들을 잘 걸어왔습니다. 항상 저만 받는 것 같은 마음이 가슴 한편에 늘 미안함으로 자리 잡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요. 작고 소박하지만 나름 따뜻하고 꽉 찬 시간을 만들어 볼게요. 얼른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라며 팬미팅 개최 소감을 전했다.

특히 2017년 열린 데뷔 5주년 팬미팅 이후 5년 만에 '고은날:come in closer'로 돌아오는 그는 팬미팅 명칭부터 팬들에게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것은 물론,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메인 포스터를 통해 김고은 특유의 내추럴하고 따스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BH엔터테인먼트는 "김고은 씨가 팬분들께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10주년 팬미팅에 많은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 팬분들도 김고은 씨의 마음을 느끼셨는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열렬한 호응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더욱 힘을 얻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팬분들이 찾아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가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에 매진하겠다"며 팬미팅 전석 매진 소감을 전했다.

김고은의 데뷔 10주년 팬미팅 '고은날:come in closer'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며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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