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삼남매가 용감하게'로 데뷔 첫 OST 도전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김호중이 데뷔 첫 OST 가창에 도전한다.

김호중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OST 첫 주자로 나섰다. 오는 24일 Part.1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음원을 발표한다.

김이나 작사, 박근태 작곡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는 2014년 대한민국 대표 디바 이선희의 30주년 기념 앨범 타이틀곡으로 이번 OST 수록을 위해 김호중의 목소리로 리메이크 됐다.

가수 김호중이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 오픈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호중이 드라마'삼남매가 용감하게' OST Part.1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부른다. [사진=더하기미디어]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김호중의 보컬 매력을 부각시키기 위해 클래식 하면서도 드라마에 잘 녹여들 수 있도록 대중적인 감성을 살릴 수 있도록 최인희 음악감독과 오혜주 작곡가에 의해 새로이 편곡됐다.

이 곡은 드라마를 연출한 박만영 감독이 작품 기획 단계부터 이 곡의 리메이크를 염두에 두고 제작했다. 드라마 전체 스토리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으로 한층 더 섬세해진 음악적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감동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중은 방송 활동을 통해 다양한 드라마 OST를 부르며 열정의 무대를 선사한 가운데 데뷔 이후 첫 OST 가창에 나섰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데뷔 이후 영화와 드라마 OST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김호중이 직접 OST 가창에 나서서 원곡과는 또 다른 깊은 울림과 감응을 전할 것"이라고 성원을 당부했다.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 극본 김인영)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과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하나, 임주환, 김승수, 왕빛나, 김소은을 비롯해 김용림, 정재순, 이경진, 송승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오후 8시 첫 방송 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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