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수빈, '한블리' 꽉 채운 공감 요정 존재감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수빈이 '공감 요정'으로 돌아왔다.

수빈은 지난 22일 첫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 고정 패널로 출연해 자신의 운전 지식을 뽐냈다.

우주소녀 수빈이 '한블리'에서 공감 요정으로 활약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한블리'는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를 중심으로 각종 기상천외한 블랙박스 영상들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최초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운전 경력을 가진 출연자 중 경력 3년 차 '새싹 운전자' 타이틀로 프로그램에 합류한 수빈은 방송 시작에 앞서 "한문철 변호사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운전 경력 인생이 영상을 본 전후로 바뀔 정도로 굉장히 많이 배웠다"라고 밝히며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수빈은 운전 학원에서 배웠던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문제를 맞히며 크게 활약했다. 차선 침범 사고 영상을 볼 때 방향 지시등을 차선 변경 전 30M 전에서 미리 키고 들어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를 알렸다.

또 시청자들이 제보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며 피해자를 대변해 안타까워하고 분노하는 등 남다른 공감 능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1회부터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교통 정보를 알리고, '공감 요정'으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은 수빈이 앞으로 또 어떠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주소녀 메인 보컬인 수빈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자랑하며 그룹 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최근 Mnet '퀸덤 2' 최종 우승 이후 지난 6월 단독 콘서트 '2022 우주소녀 콘서트 '원더랜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고, 7월 스페셜 싱글 '시퀀스'를 발표해 타이틀곡 '라스트 시퀀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실력으로 K팝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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