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오늘(24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제주도서 결혼식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기우가 유부남이 된다.

이기우는 24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제주도 모처에서 스몰웨딩을 올린다.

24일 이기우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iMBC연예에 "이기우가 금일(24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기우가 '나의 해방일지' 종영 인터뷰를 진행,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이날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테디의 모습과 함께 "D-DAY"라는 말을 남겨 결혼식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기우는 지난 달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이기우는 "수년 전 저에게 큰 울림을 주는 지혜롭고 정의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라며 "나눔에 인색하지 않고 베푸는 보람을 찾을 줄 아는 사람이다. 약자를 마주하면 스스럼없이 손을 내미는 따뜻함이 있고 잘 살기보다 바르게 살고자 하는 강단이 있는 사람"이라고 예비신부를 설명했다.

이기우는 지난 18일 북상 중인 태풍 뉴스를 전하며 "그냥 얌전히 가라, 나 담주에 장가가야 한다"고 글을 남기는 등 소소한 일상을 공개, 시선을 끌었다.

이기우는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추적자', '시간이탈자', 드라마 '미스코리아', '품위 있는 그녀', '18 어게인'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나의 해방일지'에서 호평을 이끌어냈고, 결혼 이후 JTBC 새 드라마 '기적의 형제'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이기우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이기우 인스타그램]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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