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홍이삭, 불효의 명곡 된 사연… "아프리카 항공권도 포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홍이삭이 가족과의 재회도 미루고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혜은이 편으로 진행돼 정영주,소란, 나태주, 홍이삭, 정다경, 신승태가 출연한다.

혜은이가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전설 가수로 출연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

홍이삭은 혜은이 편 첫 주자로 나서 '당신은 모르실거야' 무대를 꾸몄다.

'불후의 명곡' 진행자들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에 버클리 음대를 나온 엄친아다"라고 홍이삭을 소개했다.

특히 홍이삭은 가족과의 재회를 미루고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며 무대 열정을 드러냈다.

홍이삭은 "부모님이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선교 활동을 한다. 누나와 함께 항공권을 예매했는데 다음날 '불후의 명곡' 섭외가 왔다"라며 "부모님이 아쉬워했지만 '불후의 명곡'에 나온 방송을 보고 지인들에게 많이 보여줬더라"라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불효의 명곡'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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