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카드 비교 서비스' 전면 시행…"종합금융 플랫폼 도약"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키움증권이 카드 비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자사 대표 플랫폼 '키영웅문S#'과 '영웅문S'를 통해 카드 비교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이데이터 사업을 영위하는 증권사 가운데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다.

키움증권이 카드 비교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키움증권]

해당 서비스는 소비 태그를 40여가지로 구분해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소비 유형을 선택하고, 자신에게 맞는 카드를 고를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현재 고객 주도적인 선별을 통해 카드를 비교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으며, 향후 고객의 카드 결제 정보 등 마이데이터 정보를 활용한 알고리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키움증권에서는 최대 17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마이데이터 도입 이후 금융상품 서비스를 기존 증권사에서 제공하던 투자상품 이외 대출, 보험, 카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들을 제공하고, 각 상품별로 비교해 고객에게 유리한 최적의 상품들을 찾아주는 등 서비스를 강화하는 중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이 투자를 넘어 대출, 카드 등 기존 증권사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다양한 금융상품들을 제공해 디지털금융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기"라며 "알고리즘 강화를 통해 보다 고객 혜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착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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