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음원·음반 자체 신기록→음방 4관왕… 커리어 하이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여덟 번째 미니앨범 'MALUS'(말루스) 활동을 통해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원어스(RAVN(레이븐)·서호·이도·건희·환웅·시온)는 지난 28일 MBC M '쇼! 챔피언'을 끝으로 미니 8집 타이틀곡 'Same Scent'(세임 센트)의 공식 활동을 마쳤다.

원어스 단체 이미지 [사진=RBW]

원어스는 치명적이고 섹시한 매력의 타이틀곡 'Same Scent'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섹시 콘셉트에 도전, 감성적인 음악의 매력을 살린 '아련 섹시' 콘셉트를 선보이며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라틴어로 금단의 열매(선악과)라는 의미를 가진 앨범명 'MALUS'를 그대로 표현한 원어스의 6인 6색 스타일링과 비주얼로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더욱이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무대 천재'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만큼, 파워풀한 군무에 섹시함 한 스푼을 더한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모두 충족시키며 음악방송마다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역대급 콘셉트라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 원어스는 신보 'MLAUS'로 음원, 음반은 물론 글로벌, 음악방송 등 데뷔 이래 가장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커리어 하이 행보를 보여줬다.

먼저 타이틀곡 'Same Scent'는 공개 2시간 만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벅스에서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한 가운데, 함께 수록된 수록곡까지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걸그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음원 차트 벽을 뚫고 음원 파워를 드러냈다.

또한, 신보 'MALUS'는 발매 후 말레이시아, 러시아, 터키 등 다수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최정상에 올랐다.

팬덤 화력을 증명할 수 있는 초동 판매량에서도 22만 5000장을 기록, 한터 차트 '9월 2주 차 주간 음반차트'에서 음반 지수 1위에 등극하며 음원과 음반 차트 모두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음원, 음반에서의 성과는 음악방송으로도 이어져 SBS M·SBS FiL '더쇼' 2주 연속 1위, MBC M '쇼! 챔피언', KBS 2TV '뮤직뱅크' 1위에 오르며 데뷔 첫 '음악방송 4관왕'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지상파 음악방송 1위는 데뷔 후 처음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4세대 대표 퍼포머' 다운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2세대 감성 음악으로 발매 후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은 원어스는 '42감성'이라는 수식어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한편, 팬덤과 대중성을 모두 사로잡는 데 성공한 원어스가 다음 앨범을 통해 보여줄 성과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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