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역대 걸그룹 최초 데뷔곡으로 멜론 TOP100 1·2위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뉴진스(NewJeans)가 멜론에서 역대 걸그룹 신기록을 작성했다.

30일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이 발표한 'Melon Data Lab' 매거진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역대 걸그룹으로는 최초로 데뷔곡 'Attention'과 'Hype boy'를 멜론 'TOP 100' 1위와 2위에 올렸다. 'Melon Data Lab' 매거진은 “K-팝 역사에서 데뷔곡으로 멜론 차트 1위를 한 걸그룹을 종종 있어 왔으나, 데뷔곡으로 'TOP 100' 1, 2위를 차지한 것은 뉴진스가 최초”라고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는 뉴진스가 데뷔하자마자 곧바로 '대세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뉴진스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

특히 'Attention'은 발매된 지 6시간 만인 지난달 2일 0시에 'TOP 100' 9위에 자리하며 '최단기간 TOP 10 진입 데뷔곡' 타이틀을 거머쥔 뒤 197시간 만인 8월 9일 오후 11시에 'TOP 100' 정상에 올라 걸그룹 데뷔곡으로는 최단기간에 'TOP 100' 1위를 달성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데뷔 앨범 'New Jeans' 모든 수록곡의 합산 스트리밍 횟수는 발매 하루 만에 200만을 넘겼고, 발매 7일 만에 1,300만을 돌파했다. 2019년 이후 데뷔한 그룹의 데뷔 앨범 중 발매 일주일 만에 전곡 합산 스트리밍 1천만 회를 넘긴 것은 'New Jeans'가 유일하다.

한편,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ADOR)에서 선보인 그룹으로, 데뷔 앨범 'New Jeans'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대세 아티스트'로 부상했다. 이들은 'Attention'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8주 연속으로 차트인하고, K-팝 그룹 데뷔곡 최초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미국'에 차트인하는 등 국내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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