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남성미 가득한 화보를 완성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2022년 FW시즌 다니엘 크레뮤(DANIEL CREMIEUX) 컬렉션에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장르'라는 콘셉트 아래 화보를 촬영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2018년부터 4년간 이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이다.
다니엘 크레뮤 측은 "기존 홈쇼핑에서 주로 운영하던 브랜드에서 벗어나,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에서 소비자들을 만날 준비를 이번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하게 되며, 더욱 더 남성 소비자들이 좋아할 만한 모습의 '맨라이크 장르(MANLIKE GENRE)'로 변화하려 하고 있다"라며 "남성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모습은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고 눈길이 가는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라면 보여줄 수 있다 생각해 이번 시즌도 전속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드라마 '아이리스2'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니엘 크레뮤의 22 FW시즌 화보 속 제품은 새롭게 오픈한 다니엘크레뮤 온라인스토어에서 특별한 혜택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CJ온스타일, SSF SHOP, 무신사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도 입점해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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