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신곡 MV 해명 "남혐·여혐 아니다…안 들어도 상관 없어"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비비가 신곡 뮤직비디오에 대해 밝혔다.

지난 29일 비비는 충북대학교 축제 무대에 섰다.

가수 비비가 3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사진=필굿뮤직]

그는 이날 앞서 27일 발매된 신곡 Animal Farm'(가면무도회)을 언급하며 "신곡 나왔다. 그런데 (뮤직비디오는) 안 봐주셔도 된다. 되게 잔인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해명하겠다. 저 남혐 아니다. 여혐도 아니"라며 "사랑으로 가득찬 사람이다. 왜 이렇게 뮤직비디오에서 사람을 많이 죽였냐 하면 '킬빌'을 따라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많이 들어주시고, 안 들어주셔도 상관 없다"라고 덧붙였다.

비비가 말한 신곡 'Animal Farm'의 뮤직비디오는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은 시청이 불가하며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성인인증이 필요하다. 뮤직비디오 속에는 비비가 정체불명의 남성들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칼을 휘두르는 화려한 액션을 펼치는 모습과 파티장에 피가 낭자하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등장한다.

비비는 이번 신곡을 위해 기획, 연출, 작사, 연기까지 1인 4역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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