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피아, 한부모가족을 위해 2억2천여만 원 상당의 화장품 기부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주)젠피아(대표 정진오)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2억2천여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된 화장품은 대한한부모가족협회 도담도담으로 전달되어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여성 한부모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젠피아는 글로벌 수출 브랜드 시크릿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아제라, 유럽 향료를 사용하여 만든 향수 브랜드 더페이지를 해외 약 50개 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느라 기능성 화장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한부모가족을 돕고자 물품기부를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재)바보의나눔은 고(故)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되었으며, 사회복지활동의 지원에 필요한 재원을 모집, 배분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공익법인 중 전문모금기관이다.

젠피아 김예림 이사(좌)와 (재)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사진=젠피아]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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