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정준의 여자친구 김유지가 근황을 전했다.
5일 김유지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가을날"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는 김유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정준과 김유지는 결별설에 휩싸였다. 김유지의 인스타그램에서 정준의 모습이 사라진 것. 정준 역시 지난해 12월 이후 김유지와 함께 한 게시물을 올리지 않아 의혹이 증폭됐다.
이후 두 사람의 측근은 "결별은 사실이 아니다"며 부인했다.
한편, 김유지와 정준은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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