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래퍼 넉살이 결혼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에일리, 슬기, 츄가 출연했다.
이날 붐은 결혼을 앞둔 넉살에게 "지금 심정이 어떠냐"고 물었고, 넉살은 "복잡하고 떨리고 긴장된다"고 답했다.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캡처]](https://image.inews24.com/v1/afd4d881943b1a.jpg)
이에 붐은 "잠도 안온다"고 공감했고, 넉살은 "저는 못 잔 지 일주일 됐다. 화장실에서 쪽잠 잔다"고 덧붙였다.
한편, 넉살은 지난 9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래퍼 넉살이 결혼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에일리, 슬기, 츄가 출연했다.
이날 붐은 결혼을 앞둔 넉살에게 "지금 심정이 어떠냐"고 물었고, 넉살은 "복잡하고 떨리고 긴장된다"고 답했다.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캡처]](https://image.inews24.com/v1/afd4d881943b1a.jpg)
이에 붐은 "잠도 안온다"고 공감했고, 넉살은 "저는 못 잔 지 일주일 됐다. 화장실에서 쪽잠 잔다"고 덧붙였다.
한편, 넉살은 지난 9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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