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린 제 41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SBS '파리의 연인'의 김정은에게 돌아갔다.
김정은은 "1년이 지난 지금도 심하게 감독과 작가, 스태프와 배우들이 그리워 질 때가 있다"며 "아직도 파리가 그립고 정말 많은 사랑 보여준 사람들을 잊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여자 최우수상 부문 후보에는 KBS '풀 하우스'에서 발랄한 연기를 보여준 송혜교와 SBS '봄날'로 오랜만에 컴백한 고현정이 올랐다.
20일 열린 제 41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SBS '파리의 연인'의 김정은에게 돌아갔다.
김정은은 "1년이 지난 지금도 심하게 감독과 작가, 스태프와 배우들이 그리워 질 때가 있다"며 "아직도 파리가 그립고 정말 많은 사랑 보여준 사람들을 잊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여자 최우수상 부문 후보에는 KBS '풀 하우스'에서 발랄한 연기를 보여준 송혜교와 SBS '봄날'로 오랜만에 컴백한 고현정이 올랐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