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마마무(MAMAMOO) 열두 번째 미니앨범 '마이크 온(MIC ON)' 쇼케이스에서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출연자인 하리무(박혜림)가 댄서로 올라 무대를 함께하고 있다
마마무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ILLELLA (일낼라)'는 레게 톤의 곡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완성한 찬란하면서도 강렬한 세레나데다. 멤버들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특징으로, 그간 마마무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온 히트 메이커 김도훈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멤버 문별도 가사 작업에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마마무(MAMAMOO) 열두 번째 미니앨범 '마이크 온(MIC ON)' 쇼케이스에서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출연자인 박혜림이 댄서로 올라 무대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85c0f79435e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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