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12일 오후 서울 신사동 포르쉐 존더분쉬 하우스(Porsche Sonderwunsch Haus)에서 열린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Taycan 4S Cross Turismo for Jennie Ruby Jane)' 공개 포토콜에서 알렉산더 파비그 포르쉐 AG 개인화 및 클래식 부사장(왼쪽)과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Porsche Exclusive Manufaktur)의 존더분쉬(Sonderwunsch)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제니의 '꿈', '아이디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제작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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