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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손에 땀을 쥐는 플라잉 트라페즈 퍼포먼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 서커스 '뉴 알레그리아' 프레스콜에서 아메드 투니치아니와 에스테파니 에반스 등 출연자들이 '플라잉 트라페즈 퍼포먼스'를 시연하고 있다.

태양의서커스 '뉴 알레그리아'는 2019년, 25주년을 기념해 기존의 '알레그리아'를 현대적 시각으로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국내에는 이번에 처음 선보인다. 태양의서커스의 가장 상징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만큼 고유의 유니크한 예술성과 태양의서커스 작품 중 가장 큰 인기를 끈 몰입도 높은 음악,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더욱 높아진 수위의 곡예 등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시대를 초월하여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내년 1월 1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빅탑에서 펼쳐진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 서커스 '뉴 알레그리아' 프레스콜에서 아메드 투니치아니와 에스테파니 에반스 등 출연자들이 '플라잉 트라페즈 퍼포먼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 서커스 '뉴 알레그리아' 프레스콜에서 아메드 투니치아니와 에스테파니 에반스 등 출연자들이 '플라잉 트라페즈 퍼포먼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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