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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티아 라이트 "故 채드윅 보스만 잃은 상실감, 책임감 느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블랙 팬서' 레티티아 라이트가 책임감을 가지고 연기에 임했다고 밝혔다.

레티티아 라이트는 28일 오전 진행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연기를 시작하면서 많은 책임감을 느꼈다"라며 "극 중에서 느끼는 여정, 감정에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배우 레티티아 라이트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화상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에 응하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배우 레티티아 라이트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화상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에 응하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어 "현실에서 오빠, 가족과 다름 없었던 채드윅 보스만 배우를 잃은 상실감을 느끼고 있어서 강력한 공통점이었다"라며 "예술이 삶을 모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같은 강력한 감정을 실제로 느끼고 있어서 관객들도 슬픔을 극복하고 나아가고 미래에서 빛을 보는 여정을 공감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 팬서'의 주인공이었던 故 채드윅 보스만은 2020년 세상을 떠났다.

2022년 대미를 뜨겁게 장식할 마블 스튜디오의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

2018년 개봉된 '블랙 팬서'의 두 번째 이야기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이어 연출을 맡아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액션, 어떤 마블 작품에서도 볼 수 없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을 선사한다.

여기에 전편은 물론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활약한 레티티아 라이트, 다나이 구리라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빛나는 루피타 뇽오가 출연을 앞두며 한층 더 성장한 캐릭터의 면모를 예고한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오는 11월 9일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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