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금잔디가 故 송해와의 일화를 전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금잔디가 출연했다.
이날 금잔디는 송해와의 인연을 전하며 "제가 고3 때 '전국노래자랑'이 홍천군에 왔다. 공장 다니는 언니 옷을 입고 얼굴 가리는 안경 쓰고 무대에 올랐다. 문의옥 선생님의 노래를 해 2등을 했다"고 밝혔다.
![백반기행 [사진=TV조선 캡처]](https://image.inews24.com/v1/74732eecc3d1b9.jpg)
금잔디는 "이후 초대가수로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게 됐다. 제가 선생님께 '홍천군에 나갔던 그 친구예요'라고 하니까 '어디어디 했어?'라고 하시더라"라고 몰라봤다고 전했다.
이어 "'저 여기여기 했어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제서야 알아보시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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