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美 유명래퍼 테이크오프, 볼링장 총격사고로 사망…범인 도주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인기 힙합 그룹 미고스(Migos) 멤버인 래퍼 테이크오프(Takeoff)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1일(현지시간) CNN과 버라이어티 등 현지매체는 테이크오프가 총격사건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향년 28세.

미국 유명래퍼 테이크오프가 총기 사고로 사망했다. [사진=테이크오프 인스타그램]
미국 유명래퍼 테이크오프가 총기 사고로 사망했다. [사진=테이크오프 인스타그램]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한 볼링장에는 4~50여명이 있었다. 이 중 누군가가 총을 쐈으며, 머리에 총에 맞은 테이크오프는 현장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다. 범인은 도주했고, 아직 잡히지 않았다.

사고 현장에는 테이크오프의 삼촌이자 미고스 멤버인 퀘이보(Quavo)도 함께 있었다. 한 매체는 퀘이보가 총을 맞고 쓰러진 테이크오프를 돌보는 모습이 담겨 먹먹함을 자아냈다.

경찰은 현재 범인을 쫓고 있으며,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테이크오프는 퀘이보, 오프셋(Offset)과 함께 2013년부터 그룹 미고스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테이크오프와 퀘이보는 듀오를 결성해 지난 10월 7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었다. 테이크오프는 사망 전날 새 앨범 뮤직비디오를 SNS에 게재하고 '#HappyHalloween'이라는 태그를 달았으나, 이는 마지막 인사가 됐다. 비보를 접한 팬들은 그의 SNS를 통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美 유명래퍼 테이크오프, 볼링장 총격사고로 사망…범인 도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