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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부부 첫 공판기일, 2주 미뤄졌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박수홍 친형 부부의 첫 공판기일이 연기됐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7일 박수홍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열 예정이었으나, 친형 부부 측 변호인이 제출한 연기 신청서가 받아들여지면서 공판기일은 21일로 미뤄졌다.

방송인 박수홍 [사진=MBC '실화탐사대' 제공]
방송인 박수홍 [사진=MBC '실화탐사대' 제공]

박수홍은 지난해 6월 친형 부부가 30년간 자신의 출연료를 횡령했다며 86억 원 가량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박수홍 측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친형 부부가 박수홍 개인 통장에서 무단 인출한 추가 횡령 정황이 발견됐다며 손해배상 요구액을 116억 원으로 늘렸다.

박수홍의 친형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지난 달 구속됐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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