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아이브·뉴진스, 'MMA2022' 출격…역대급 무대 예고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아이브, 뉴진스 등 올해를 '걸그룹의 한 해'로 만든 주인공들이 'MMA2022'에 출격한다.

10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MMA2022 Presented by 카카오뱅크(MELON MUSIC AWARDS, 멜론뮤직어워드)'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여자)아이들, 아이브, 뉴진스 등 국내를 대표하는 걸그룹들이 이름을 올렸다.

그룹 (여자)아이들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 SBS FiL '더쇼' 생방송 현장에서 '누드'로 1위인 더쇼 초이스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 SBS FiL '더쇼' 생방송 현장에서 '누드'로 1위인 더쇼 초이스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이브(IVE) 단체 이미지[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브(IVE) 단체 이미지[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뉴진스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
뉴진스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

멜론차트를 기반으로 한 공정한 시상과 많은 레전드 무대로 명성을 쌓아온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 멜론뮤직어워드가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올 한해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걸그룹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해 '역대급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선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TOMBOY'에 이어 최근 발매한 신곡 'Nxde'까지 컴백과 동시에 멜론 TOP100 정상을 차지하는 등 '2연타 히트'를 성공시키며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위엄을 입증했다.

'괴물 신예'로 평가받는 아이브는 지난 해 데뷔곡 '일레븐(ELEVEN)'으로 대박 신호탄을 쏘아 올린데 이어 올해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6월 멜론 월간차트 1위 달성과 동시에 주간차트 기준 10위 이내에 최장기간 머무르고 있다. 이어 세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까지 9월 멜론 월간차트 1위를 달성해 발매된 3곡 연달아 폭발적인 반응을 받으며 최상위권 롱런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뉴진스는 역대 걸그룹으로는 최초로 데뷔곡 'Attention'과 'Hype boy'로 멜론 TOP100의 1위와 2위에 올랐으며, 'Attention'의 경우 걸그룹 데뷔곡으로는 최단기간에 TOP100의 1위를 달성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멜론차트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며 가요계를 풍성하게 채운 걸그룹들을 'MMA2022'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감이 높아진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멜론뮤직어워드가 No.1 뮤직플랫폼 멜론과 글로벌 엔터기업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역량을 한데 모아 아티스트와 팬이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3년만에 고척돔을 다시 찾는 만큼, 화려한 1차 라인업부터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한편, MMA2022는 카카오뱅크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며 오는 11월 26일 오후 6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멜론 앱/웹과 카카오TV 앱/웹, 웨이브(Wavve) 앱과 TV용 앱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며, 해외는 유튜브 1theK(원더케이) 채널, 일본은 U-NEXT, 인도네시아는 CXO Media, 베트남은 FPT Play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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