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손호준, 프렌치 토스트 만들며 윤은혜에 "너 잠 얼마 못 잤잖아" 스윗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손호준과 윤은혜가 동갑 케미를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서는 탄자니아에서 킬리만자로 등반을 준비하는 윤은혜, 손호준, 유이, 효정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준은 윤은혜가 새벽부터 동물들을 보기 위해 떠난 동생들을 챙기느라 늦게 잔 것을 알고 윤은혜를 깨우지 않다.

킬리만자로 [사진=tvN 캡처]
킬리만자로 [사진=tvN 캡처]

이어 아침으로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었다. 뒤늦게 일어난 윤은혜는 "찌개 해줄까 했는데...깨우지 그랬냐"고 말했다.

이에 손호준은 ""너무 배고픈거야. 너 잠 얼마 못 잤잖아. 일단 이렇게만 먹을까"라고 말했다.

프렌치 토스트를 먹은 후 윤은혜는 시래기 된장국을 끓여 제대로 된 한식 한상을 만들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손호준, 프렌치 토스트 만들며 윤은혜에 "너 잠 얼마 못 잤잖아" 스윗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